상담심리대학원 진학, 단순히 ‘마음’을 공부하고 싶어서라면 다시 생각해보아야 할 이유
많은 학부모님과 예비 교육자분들께서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 상담심리대학원 진학을 고민하십니다. 흔히 “아이들을 깊이 이해하려면 상담 공부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그 과정이 마치 치유와 위로의 길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현장에서 12년 동안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만나며 느낀 것은, 상담심리대학원은 단순히 ‘공감하는 기술’을 배우는 곳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것은 매우 고도의 학문적 체계와 실무적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