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는 예비 상담사들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
아이들의 문해력을 지도하며 현장에서 아이들과 마주하다 보면, 가끔은 글자 뒤에 숨겨진 아이들의 마음을 깊이 읽어내고 싶다는 갈증이 생기곤 합니다. 단순히 ‘읽기’를 가르치는 것을 넘어, 아이가 왜 이 단어에서 멈칫하는지, 어떤 정서적 불안 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지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싶을 때가 많거든요. 그러다 자연스럽게 심리상담대학원 진학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공부를 시작하게 된 저의 이야기가 오늘 글의 시작입니다. 12년 … Read more